Cambly로 하는 영어 공부 추천_ Cambly kids 할인코드

작년 겨울부터 친구의 추천으로 Cambly로 영어수업을 듣고 있는 쥬쥬.

Cambly는 나에게 딱 맞는 원어민 튜터를 선택 하여, 화상통화로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어학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쥬쥬는 아이패드로 선생님과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Cambly kids, Cambly 는 앱이 따로 있으니 본인이 원하는 앱을 실행해주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뜹니다.

 

 

로그인하기 편한 계정을 연결하여 홈 화면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튜터들의 자기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소개글과 프로필 사진, 그리고 국가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며 아이에게 맞는 튜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쥬쥬는 뉴질랜드로 조만간 갈 계획이라 그나마 가까운 나라인 호주 선생님의 발음과 억양을 미리 익히고자 호주 선생님으로 찾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과 친화력이 좋아 보이도록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은 여자 선생님을 튜터로 정해 아주 만족스럽게 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원하는 튜터를 정한 뒤에는 바로 수업시간을 예약해 두어야 합니다.

인기가 많은 튜터의 경우에는 원하는 시간대를 미리 잡아두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너무 늦은 저녁 시간대와 어린이집, 학원, 학교 등 등교 시간과도 겹치지 않기 위해 미리 시간을 선점해야 합니다.😋

쥬쥬도 일주일에 2 번씩 미리 시간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예약 시간 변경 및 취소는 상당히 자유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변경및 취소는 매너 있게 수업 시작 전에 여유를 두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캠블리는 무료 수업 체험이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이메일 주소를 남기고 무료 체험하기를 누르면 15분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http://www.cambly.com

English Tutors Online - Cambly

www.cambly.com/kids

Cambly Kids

쥬쥬의 경우 cambly 무료 수업을 듣고 튜터를 너무 좋아해서 바로 구독 설정을 하여 30분 수업, 주 2회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이 다 되어 앱을 켜면 오늘의 수업에 수업 시작 버튼이 빨강색으로 변합니다. 수업 시작을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바뀌면서 선생님과 인사 후 수업이 진행됩니다.

처음엔 무작정 회화를 하나보다 했는데 Cambly Kids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이 다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동요 한 개 따라 부르며 아이가 좋아하는 율동도 섞어서 수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드를 화면에 띄우며 파닉스 및 단어 매치, listen and repeat, show and tell 등등 커리큘럼에 맞춰 차근차근 수업을 진행합니다.

튜터만 열심히 설명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단어및 파닉스 등을 터치하고 써클하며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30분이 금방 지나가는 항상 아쉬운 수업 시간이지만 수업을 진행한 동영상이 수업기록으로 온전히 녹화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리뷰도 가능하고 선생님과 채팅으로 피드백도 나눌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바쁜 직장인들및 어른들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국가의 발음과 억양으로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 강추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CAMBLY 할인 코드는 '2020여름준비'입니다

​ CAMBLY KIDS 할인 코드는 '2020 여름 준비 kids'입니다.

 

프로모션은 그때그때 바뀌니 cambly에서 보내주는 프로모션 소식을 잘 체크해 봐야 합니다.